|
|
|
|
 |
글분류
/
낱말연습
/ 소설 |
|
 |
|
|
|
 |
제목 |
윔피키드 1-1
|
조회수 |
379 |
비고 |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실행수 |
217 |
프로그램 |
낱말연습
(한국어)
|
추천수 |
0 |
등록자 |
webadmin
(관리자) |
스크랩수 |
152 |
등록일 |
2010/08/08 21:42:57 |
|
|
9월 화요일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매일 쓰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내게 무언가 특별한 사건이 일어난 날만 쓰는 기록이다. 물론 표지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는 나도 알지만 엄마가 이걸 사러 나간다고 하셨을 때, 나는 '다이어리'라고 쓰여 있지 않은 것을 사 오시라고 특별 주문했다. 뭐, 그까짓 건 아무래도 좋다. 다만 이런 일기장을 가지고 다닌다고 놀리며 빼앗는 멍청이들이 있을까 걱정이다. 또 한 가지 확실히 해 두고 싶은 게 있다. 일기를 쓰는 건 어디까지나 엄마의 생각이지 내 생각이 아니란 거다. 내가 여기에 내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적을 거라고 기대한다면 그건 엄마의 착각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일기장에게' 라고 부르는 일 따위는 기대도 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언젠가는 유명한 사람이 될거다. 하지만 지금은 멍청한 녀석들과 함께 학교에 갇혀 있는 신세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발명품이다. 아직 다 크지 않은 나 같은 아이들을 우락부락하고 덩치 큰 고릴라들과 한데 뒤섞어 놓는다.
|
|
|
| |
 |
|
|
| 2010/08/12 |
|
|
|
|
|
 |
|
|
| 2010/08/08 |
|
|
|
|
|
 |
|
|
| 2010/08/08 |
|
|
|
|
|
 |
pjh0418 |
|
| 2010/08/25 |
|
|
|
|
|
 |
|
|
| 2010/12/13 |
|
|
|
|
|
|
|
|
|
|
 |
|
|
|
| |
|
|
|